트레저, 데뷔 첫 日 아레나 투어
2022. 04.01(금) 13: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보이그룹 트레저 (TREASURE)가 일본 6개 도시서 총 17회에 걸친 아레나 콘서트 투어를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26일 홋카이도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1월 4일까지 후쿠이 선 돔 후쿠이, 아이치 니혼 가이시홀,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효고 코베 월드기념홀,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 등서 일본 팬들과 차례로 만난다.

트레저는 소속사를 통해 "언젠가 꼭 일본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길 바랐는데 이렇게 아레나 투어가 확정돼 기쁘다. 모두 트레저 메이커(팬덤)의 응원 덕분"이라며 "우리를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는 일본 투어에 앞서 오는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한국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트레이스(TRACE)'를 연다. 트레저는 이 콘서트에서 최근 역주행 인기를 끌고 있는 '다라리 (DARARI)' 퍼포먼스 무대를 첫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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