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박창근, 롤모델 김범룡과 환상 듀엣 무대
2022. 03.31(목) 22:50
국가가부른다 박창근 김범룡
국가가부른다 박창근 김범룡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박창근이 롤모델 김범룡과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3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일 기념 특별 감사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박창근은 함께 컬래버 할 가수에 대해 "너무 기분 좋은 건, 외모로 판단 받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판단 받았다. 매력이 끝내준다. 저의 싱어송라이터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80년대를 장악한 '바람의 남자' 가수 김범룡이었다.

김범룡은 '불꽃처럼'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무대 후 김범룡은 "오랜만에 함성을 들어보는 것 같다. 창근아 고맙다"라고 박창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박창근에 대해서는 "오디션을 봤는데, 내 냄새가 나더라. 나이가 있는 줄 모르고 요즘 애들이 저 정서가 어떻게 나오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동안이더라. 노래가 풍겨오는 게 내가 대학 다닐 때의 분위기가 풍기더라. 그래서 저 친구 보고 싶다 했는데 이렇게 불러줬다"라고 또다시 고마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바람 바람 바람' '카페와 여인' 무대를 함께 꾸몄다. 두 사람은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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