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X한정우, 연애 허락 두고 팽팽한 이견차
2022. 03.31(목) 20:50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윤다영과 한정우가 이견차를 보였다.

3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16회에서는 양재민(한정우)과 서보리(윤다영)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양재민은 서보리와 차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는 서보리에게 "아침에 약을 먹었다. 나 때문에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서보리는 "그러지말고 집에 들어가는 게 어떠냐"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양재민의 의지는 완강했다. 그는 "서보리가 원하는 건 다 해줄 수 있다. 근데 지금은 들어갈 수 없다. 이건 내 의지로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이다. 아무튼 나는 내 방식대로 부모님을 설득하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서보리는 "싫다. 저는 당신이 부모님 댁에 들어가지 않으면 만나지 않을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양재민은 떠나려고 하는 서보리를 붙잡으며 "이러지 말아라"라고 회유했다. 그 순간 이모에게 발각돼 혼쭐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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