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킹아더'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뮤지컬 '킹아더'의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킹아더'는 제목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듯 중세 시대 유럽에서 예수 다음으로 가장 많이 회자된 인물이자 영웅인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스토리는 우연히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더가 왕위에 올라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선보이는 활약상을 담았다.
중세 시대의 대표적인 기사도 문학 중 하나로도 손꼽히는 아더왕의 전설은 전 유럽을 아울렀던 상상력의 원천이자 판타지 문학에 영감을 불어넣으며 원류로 손꼽힌다. 초연 캐스트 고훈정, 이충주를 비롯해 등장만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송원근,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 등의 뉴캐스트가 함께 한다.
이에 대해 정영주는 "'킹아더'는 라이선스 공연이다. 프랑스에서 대본을 갖고 와 한국 창작팀이 만들었다. 안무가 분이 스트릿 댄스, 현대무용, 발레, 아크로바틱 등을 두루두루 섭렵해 무대에 모든 걸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굉장히 쇼적인 뮤지컬이다. 종합적으로 볼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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