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오영실, 며느리 함은정 이혼 만류
2022. 03.30(수)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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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오영실이 아들 내외의 비밀을 알게 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6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소리(함은정) 남편 조경준(장세현)이 집안에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경준 부모 조동만(유태웅), 황미자(오영실)는 손녀인 줄만 알았던 한별이의 출생 비밀 사실을 모두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다.

부모는 조경준에게 악을 쓰고 울분을 터뜨렸다. 황미자는 오소리가 친자에 관한 출생 비밀을 숨겼다는 사실에 노발대발하며 그 길로 소리를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미자는 “뻔뻔하기는. 네 눈에 우리가 그렇게 우습냐”고 화를 냈다. 미자는 “네 부모는 한별이 친부가 박하루(김진엽)라는 거 아냐”며 분노했다. 미자는 “대신 경준이랑 이혼하지 마라. 그냥 경준이랑 살아라”라고 지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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