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오마이걸 유빈 "활동명 본명으로 변경, 회사와 3년간 상의"
2022. 03.30(수) 14:24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유빈이 활동명 변경 이유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유빈,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비니의 변경된 활동명은 본명인 배유빈에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예명이었던 비니가 아닌 본명 유빈으로 활동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빈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비니에서 유빈으로 바뀌었다. 본명으로 활동하게 됐다. 가장 큰 이유는 본명으로 불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회사의 지침상 비니로 살아왔다. 회사랑 3년 동안 이야기를 했다. '유빈'이 들리면 힘을 얻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오마이걸은 지난 28일 신보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더 피브쓰 시즌(THE FIFTH SEASO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성장형 아이돌'에서 '완성형 아이돌'로 거듭난 오마이걸의 눈부신 성장과 무르익은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날 수 있다.

정규 2집 '리얼 러브'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드립(Drip)', '에덴(Eden)', '리플레이(Replay)', '패러슈트(Parachute)', '키스 앤 픽스(Kiss & Fix)', '블링크(Blink)', '디어 로즈(Dear Rose)', '세일링 하트(Sailing Heart, 항해)' 등 오마이걸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풀어낸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