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유소민, 악플 고통 호소 "싫어한다고 괴롭히면 범죄" [전문]
2022. 03.30(수) 13:54
유소민
유소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돌싱글즈2' 유소민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유소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해 방송 때부터 인신공격, 외모 비하, 부모님 욕,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 악플들은 내가 안 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유소민은 "개인적인 공간에 공개적으로 댓글, DM으로 괴롭히시는 분들도 한두 번은 무시하고 넘겼다. 지속적으로 괴롭히시는 분들은 저 역시 너무 힘들어서 차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지적하는 글들은 저도 반성하며 뉘우치겠지만 무차별한 괴롭힘은 차단할 수밖에 없다"라며 "저를 싫어할 수 있다. 하지만 싫어한다고 괴롭히면 범죄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소민은 지난해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하 유소민 인스타그램 글 전문

작년 방송 때부터 인신공격, 외모 비하, 부모님 욕,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등 악플들은 내가 안 보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냈어요

개인 sns 공간에 공개적으로 댓글, DM으로 괴롭히시는 분들도 한두 번은 무시하고 넘겼지만

지속적으로 괴롭히시는 분들은 저도 너무 힘들어서 차단하면서 무시하고 지냅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지적하는 글들은 저도 반성하며 뉘우치겠지만

무차별한 괴롭힘은 차단할 수밖에 없어요. 저도 살아야 하니깐요

저를 싫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싫어한다고 괴롭히면 그건 범죄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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