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코로나19 확진, 괜찮아요”
2022. 03.29(화)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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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했다.

29일(한국시간) 오후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저는 괜찮습니다. 뭐 별거 아닙니다 이거"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정국이 미국 현지시간 기준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국은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PCR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27일(한국시간) 출국했다. 정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해 경미한 인후통을 느껴 긴급히 신속 PCR, 일반 PCR 검사를 받았고, 선제적 차원의 자가격리 중 PCR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다. 이들은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이후 8~9일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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