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석훈 "차트 안 보는 편, 신경 써주는 팬들에 미안한 마음"
2022. 03.29(화) 12:1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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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이석훈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이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석훈은 정규 앨범 '같은 자리'가 발표 동시에 전곡 차트인 됐다는 소식에 "잠깐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저는 차트를 안 보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보다 팬들이 더욱 신경 써주신다. 피곤한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서 미안할 따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은 지난 2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같은 자리'를 발매했다. '같은 자리'는 이석훈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으로, 매일 같은 날들, 같은 자리에서 떠올릴 수 있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하루 끝에서의 위로부터 사랑과 이별을 아우르는 고백까지, 이석훈 만의 감성으로 표현된 10개의 수록곡은 듣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느끼게끔 한다. 이 가운데 '우리가 우리가 아닌 지금'과 '용기'는 이석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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