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뜨거운 씽어즈'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이 소화할 대망의 합창곡은 ‘디스 이즈 미’였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에서는 다양한 배우, 방송인이 도전하는 첫 합창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십 수 명의 단원들과 김문정 감독은 첫 합창 연습을 진행했다. 자칫 화음이 안 맞을 수 있는 순간에도 프로 배우들답게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위기의 순간을 순조롭게 넘겼다.
김문정은 그런 단원들을 독려하고 칭찬하며, 이들의 교감과 자신감을 이끌어냈다. 충격과 환
영화 ‘위대한 쇼맨’ OST ‘This is me'(디스 이즈 미)가 이들이 부를 합창곡이었다. 영화의 OST와 장면을 함께 보는 배우들의 감정에 혼이 깃들기 시작했다.
배우 윤유선은 “너무 멋지다. 이런 곡을 한다는 것 자체가”라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배우들은 영화의 스토리에 이입해 캐릭터에 제대로 젖어들었다.
해당 영화는 삶의 자신감과 낙을 찾기 위해 모인, 중년 합창단원들에게 적합한 곡이었다. 배우들은 “장난 아니다. 연습 엄청 해야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춤까지 등장하는 영화의 장면을 본 배우들은 “춤도 춰야겠는데?”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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