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장세현 과거 잡아뗐다
2022. 03.28(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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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장세현 악행을 모른 척 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64회에서는 등장인물 오소리(함은정)가 남편 조경준(장세현)의 과거 악행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리는 이날 새어머니인 박희옥(황신혜)과 마주앉아 담판을 지으려 했다. 그는 “할아버지한테 가짜 감정서 보여준 사람 조경준 맞냐. 알아내서 죄값 치르게 할 거다. 새어머니 아시잖냐”라고 말했다.

희옥은 속으로 ‘맞아. 조경준 그 놈이 대리인이야’라고 생각하면서도 소리에게 “나는 절대 몰라. 내가 걔를 왜 감싸냐. 난 모른다”고 딱 잡아뗐다.

이어 희옥은 “그 일이라면 정말 지긋지긋하다. 우리 그 얘기 좀 잊고 살자. 지겹다”라며 도리어 소리에게 화를 벌컥 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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