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성장 꿈꾸는 NCT DREAM, 강렬한 변신 '버퍼링' [종합]
2022. 03.28(월) 14:51
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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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한층 강렬하게 돌아왔다.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NCT DREAM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1집 '맛(Hot Sauce)'으로 음반 판매량 342만 장을 돌파,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음은 물론,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등 눈부신 성과를 이룬 만큼,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정규 2집 'Glitch Mode'는 선주문 수량만 총 203만 539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컴백 전부터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해, NCT DREAM의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이에 대해 지노는 "1집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다. 2집 역시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것 같더라. 선주문량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놀라고 얼떨떨했다. 그만큼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반복적인 훅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버퍼링 (Glitch Mode)'를 비롯해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11곡이 수록돼 있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마크는 "이번 정규앨범에 11곡이 담겨있다. 1집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정규 2집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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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버퍼링 (Glitch Mode)'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제노는 "인상적인 후렴구와 중독성이 정말 강한 곡이다. 작곡가 분들이 저희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 그렇기에 잘 어울리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버퍼링 (Glitch Mode)' 뮤직비디오 역시 사랑에 빠져 '글리치 모드'로 변하는 유쾌한 스토리를 표현했으며, NCT DREAM의 경쾌하고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에 대해 지성은 "감전 등의 키워드를 안무로 형상화했다. '버퍼링'에 걸린 듯한 모습이 포인트다. 움직이는 듯한 동작이 있는데, 이 부분을 주목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직접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노는 '버퍼링'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콘셉트가 확실한 곡이었다. 주제가 우리 앨범과 잘 맞았다. 무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 재미있고 센스가 넘치는 곡이라 타이틀곡이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멤버들과 함께 안무를 생각하기도 했다.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할지 고민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지성은 "많은 멤버들에게 기억이 남은 곡이다. 안무적으로 살릴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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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는 데뷔 초와 달라진 부분에 대해 "서로가 자신이 갖고 있는 멋을 알고 있더라. 그런 느낌을 받을 때마다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멋지게 무대를 잘 준비했으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민도 "'하이틴 대표돌'에서 하나씩 커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멤버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다"라며 "'글리치 모드'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팬들이다. 다만 멤버들이 놀 때는 여전히 어린아이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마크는 "저희는 '성장그룹'이다. 많은 분들이 커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셨을 거다. 그런 부분이 음악적으로도 보인다. 앞으로도 무게감 있는 성장세를 보시지 않을까 싶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지성 역시 "NCT DREAM의 색깔이 곧 성장이다. 어렸을 때는 귀여운 면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성숙해졌다는 게 느껴진다. 앨범과 함께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런쥔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성과로 '증명'을 꼽았다. 그는 "지난 앨범에 많은 사랑을 주시지 않았냐. 이번에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보답과 동시에 우리의 진가를 증명하고자 노력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마크도 "NCT DREAM은 받는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룹이 아니다. 그런 부분을 이번 앨범에 녹여내고자 했다.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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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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