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빙의, '결사곡3' 이민영→이가령에 씌였다
2022. 03.26(토) 22:39
결혼작사 이혼작곡3
결혼작사 이혼작곡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또 다시 빙의의 시작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망한 이민영의 영혼이 이가령에게 씌였다.

26일 밤 방송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에서는 죽은 송원(이민영) 영혼이 부혜령(이가령)에게 빙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은 판사현(강신효)을 찾아가 자신이 송원 원혼을 보고 있다고 알리려 했다. 부혜령은 과일 바구니까지 사서 판사현 집을 찾아갔고, 이종남(소예정)과 만났다.

부혜령은 원혼을 보고 놀란 마음을 달래려 이종남에게 집에 청심환이 있는 지를 물었지만 없었고, 이종남이 과일을 정리하러 간 사이 정빈의 방으로 들어갔다.

부혜령은 잠든 아이를 보며 "그래. 내가 헛것을 봤겠지"라고 속말했다. 이어 "정빈아. 엄마 없어서 어떡하니. 크면 알텐데"라고 속말하며 뒤를 돌아본 순간, 부혜령 앞에 소복을 입은 송원이 나타났다.

송원은 놀라 굳어버린 부혜령에게 서서히 다가가더니 그의 몸에 빙의했다. 다시 눈을 뜬 부혜령은 종전과는 다른 미소를 띄며 아이를 바라봐 오싹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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