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논란’ 개그맨 이혁재, 복귀 근황 [종합]
2022. 03.25(금)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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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채무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혁재가 유튜브로 복귀했다.

최근 이혁재는 유튜브 채널 '이혁재 STUDIO(스튜디오)'를 통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당구 콘텐츠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혁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브라운관 앞에 선 게 2년만인 것 같다"라며 유튜브 당구 콘텐츠 도전을 알렸다.

이혁재는 해당 콘텐츠들을 위해 서울 모처에 이혁재 스튜디오를 꾸렸다. 그는 "모시기 힘든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셔서 당구이야기를 하고 원포인트 레슨도 받고 트릭샷 구경, 대결도 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이어 이혁재는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린다. 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며 콘텐츠의 품질을 약속하기도 했다. 첫 게스트로는 터키 출신 웰뱅 피닉스 소속 당구선수 비롤 위마즈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혁재는 지난 해 1월, 지인에게 2천 만 원을 갚지 않아 피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혁재는 "경찰에 고소장은 접수되지 않았고, 의혹이 나온 뒤 바로 돈을 갚았다. 개인이 차용증을 쓰고 빌린 것이 아니라 우리 법인이 빌린 것"이라 해명한 바 있다. 이로써 그는 지상파는 아니지만 전 세계인이 이용 가능한 동영상 전문 사이트를 통해 2년 만에 방송 활동에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이며 2004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인, 개그맨으로서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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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혁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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