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뮤직뱅크'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여자)아이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와 스트레이 키즈의 '매니악(MANIAC)'이 3월 넷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반면 스트레이 키즈는 스케줄상 불참했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디지털 음원 점수 90점, 시청자 선호도 점수 0점, 방송 점수 4755점, 음반 점수 5675점, 소셜 미디어 점수 76점을 획득, 총 8112점을 받은 (여자)아이들을 누르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매니악'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누적 53만 5540장의 판매 기록을 세워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 21일까지 미국, 독일, 브라질, 호주, 일본 등 해외 5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뮤직뱅크'에는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등이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빌리, 크래비티, 크랙시, 엔믹스, 탄, 템페스트, 위클리, 김우석, 로켓펀치, 류정운, 문빈&산하, 브레이브걸스, 위아이가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뮤직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