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레드벨벳 슬기 "작사 참여한 김수지 아나운서, 신기하고 감사해"
2022. 03.24(목) 12:33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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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슬기가 MBC 김수지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1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타이틀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간 '빨간 맛(Red Flavor)', '파워 업(Power Up)', '음파음파(Umpah Umpah)', '퀸덤(Queendom)' 등의 히트곡으로 여름 흥행 불패 행진을 펼치며 '서머퀸' 수식어를 얻은 레드벨벳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6번 트랙 'In My Dreams'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웬디는 "저희가 항상 가사를 여러 군데에서 받는다. 김수지의 가사가 우리의 곡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슬기 역시 "너무 놀랐다. 아나운서가 작사를 해주신다는 게 신기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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