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사상 첫 시가총액 2조 달성
2022. 03.24(목)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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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JYP)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YP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4% 오른 5만 7000원의 거래를 마감, 첫 시가총액 2조원을 달성했다.

21일 JYP 재무재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38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55%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세는 트와이스 미국 투어 실적을 비롯해 소속가수 처음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성과로 분석된다. 이달 데뷔한 신예 걸그룹 엔믹스의 데뷔 앨범 초동판매량은 22만 장(16일, 한터차트 기준)에 달한다.

엔터주는 최근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JYP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전 일 보다 0.88% 오른 5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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