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윤태진, 슈퍼리그 탈락 소감 "언젠가 또 만나길" [전문]
2022. 03.24(목) 09:26
윤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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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 방송인 윤태진이 슈퍼리그 탈락 소감을 전했다.

윤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우리 팀 너무 사랑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윤태진은 "방송하면서 늘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저의 일이었다. 근데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며 축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진짜 가진 실력을 다 꺼내서 뛰었다"라며 "언젠가 우리 또 만나길 바란다"라고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 아나콘다는 FC 개벤져스에 패하면서 5전 전패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이하 윤태진 인스타그램 글 전문

행복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팀 너무 사랑하고 감독님 코치님 고생하셨습니다.

방송하면서 늘 평점심을 유지하는 게 제 일이었는데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며 축구할 수 있게 해주신 골때녀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좀 더 잘했다면 좋았겠지만 움... 진짜 가진 실력을 다 꺼내서 뛰었어요! :)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우리 또 만나길

#FC아나콘다 no.25 윤태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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