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클럽하우스' 이우리 PD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왓챠(watcha) 오리지널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이하 '클럽하우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경원 감독, 이우리 PD, 한경수 PD가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우리는 한화이글스 다큐멘터리를 만든 이유에 대해 "이야깃거리가 많은 팀이라고 생각했다. 야구는 몰라도 한화이글스를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냐. 리빌딩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선언한 첫 시즌을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미를 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촬영하면서 저희 확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열린 한화의 144회 전 경기를 모두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스프링 캠프부터 시즌 종료까지 총 240회, 3845시간의 촬영 분량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채롭게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2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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