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X조보아, 역대급 위기 봉착 [T-데이]
2022. 03.22(화) 15:32
군검사 도베르만
군검사 도베르만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배우 안보현, 조보아가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다.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연출 진창규) 측은 22일 도배만(안보연), 차우인(조보아)의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노화영(오연수)의 작전이 완벽한 성공을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에 노화영과 애국회를 향한 복수를 위해 사냥감으로 삼았던 가짜 지뢰 영웅 원기춘(임철형)의 진실을 밝혀내려고 했던 도배만과 차우인에게는 최악의 위기가 찾아왔고,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복을 입고 징계 위원회에 서게 되는 도배만과 차우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 어느 때보다 어둡게 가라앉은 두 사람의 표정은 이들에게 닥친 위기를 새삼 실감케 하며 앞으로의 공조 작전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도배만과 차우인의 표정에서는 자신들의 작전이 실패했음을 실감한 이들의 참담함이 오롯이 전달되고 있다. 부모님의 복수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손을 잡은 만큼, 두 사람 사이에는 특별한 동지애가 감지됐다. 이를 보여주듯 차우인을 바라보는 도배만의 시선에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느껴진다. 비록 작전은 실패했지만, 위기 속에서 더 끈끈한 유대감을 갖게 된 도배만과 차우인이 앞으로 어떤 반격을 펼치게 될 것인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군검사 도베르만' 8회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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