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측 "'마스크걸' 촬영장 소음·뒷정리 논란, 주민께 사과" [공식]
2022. 03.22(화) 14:43
마스크걸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
마스크걸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넷플릭스 측이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 촬영장 소음과 뒷정리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2일 티브이데일리에 '마스크걸' 촬영장 논란에 대해 "먼저, 불편을 겪으신 주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촬영 준비 기간에는 관련 공지문 등을 통해 촬영 장소와 내용, 일자, 시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어, 공지문을 확인하지 못하실 경우를 대비해 각 가구를 방문해 촬영 진행에 대한 부분을 구두로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촬영이 밤 늦게 종료될 경우, 주민 여러분의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현장을 최대한 청소하고, 다음날 오전에 원상복구를 위한 마무리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향후 보다 세심한 현장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촬영팀 만행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마스크걸' 촬연팀이 한밤 중에 소음 문제를 일으켰으며 촬영 후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현재 고현정, 안재홍, 염혜란이 출연을 확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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