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2일 "최근 유정이 경북과 강원 등 산불 피해지역 구호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유정은 "이번 기부는 제가 아닌 브레이브걸스 공식 팬클럽 '피어레스'가 한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팬 분들과 저 모두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합니다"라며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유정이 전달한 기부금은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에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피해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생계비 등을 위해 쓰이게 된다.
유정은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에서 싱글 '변했어'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발매곡 '롤린'이 4년 만에 국내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소위 '역주행'이 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브레이브걸스는 이후 '치맛바람', '운전만해'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14일 신곡 'Thank You'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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