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의겸 작가가 어린이 시집을 발간했다.
달아실출판사 측은 21일 "최근 서의겸이 어린이 시집 '꿈을 꾸어야 별이다'를 발간했다"라고 밝혔다.
2009년생 서의겸은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원주, 춘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강원도 춘천교육지원청 문학영재 과정을 수료한 그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첫 시집을 내게 됐다.
'꿈을 꾸어야 별이다'는 어린 시인의 시집이지만 오히려 어른들로 하여금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집이다. 어른들의 어깨를 쓰다듬고 위로를 건넨다.
특히 나이별로 부를 구분했는데, 여덟 살부터 열세 살까지 6부로 나누어 48편의 시를 실었다. 또한 시인의 산문 2편을 별도로 실었다.
서의겸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지난 6년 동안 쓴 시들을 돌아보며 시에게도 나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시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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