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솔라·김준수·문빈&산하·브레이브걸스·(여자)아이들 [이번주 뭐 들었니?]
2022. 03.20(일) 20:28
스트레이키즈 솔라 김준수 문빈&산하 브레이브걸스 (여자)아이들
스트레이키즈 솔라 김준수 문빈&산하 브레이브걸스 (여자)아이들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2년 3월 셋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부터 마마무(MAMAMOO) 솔라, 김준수, 문빈&산하(ASTRO),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여자)아이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 (발매일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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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매니악(MANIAC)'은 정규 1집 타이틀곡 '신메뉴(神메뉴)'를 탄생시킨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과 작가 베르사최(VERSACHOI)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그룹 고유의 특징에 여유와 세련된 매력을 추가했고,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화법으로 '정상'의 틀을 깨는 '비정상'들의 당당한 메시지를 노래한다. 총 7곡 수록.

김한길 -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강렬한 에너지.
박상후 - 진한 힙합의 향기. 유일한 발라드곡 '피어난다'도 인상적.

◆ 솔라, 미니 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 (발매일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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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꿀(HONEY)'은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재치 넘치고 키치 하게 그려낸 곡이다.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솔라 표 꿀 보이스와 매력적인 랩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올봄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독보적인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앨범.
박상후 - 기존과 색다른 발성. 재미있는 가사 역시 눈길.

◆ 김준수, 미니 앨범 '디멘션(DIMENSION)' (발매일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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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하나(HANA)'는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의 감정을 '하나'라는 중의적 소재로 은유했다. 피치카토(Pizzicato) 주법으로 연주한 현악기들과 전통악기인 대금의 조화가 주제를 더욱 강조하는 뭄바톤 장르의 곡.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이 담긴 가사와 김준수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만날 수 있어 많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강렬한 인상을 준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
박상후 - 수록된 3곡 모두 다른 느낌. 음역대를 잘 살린 느낌.

◆ 문빈&산하, 미니 앨범 '레퓨지(REFUGE)' (발매일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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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후(WHO)'는 묵직하고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멈출 수 없는 치유에 대한 열망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악에 맞서 이를 소멸시키며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콘셉츄얼하게 표현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성숙해진 보컬과 짙은 감성.
박상후 - '투 머치' 섹시미. 호불호 갈릴 법한 콘셉트.

◆ 브레이브걸스, 미니 앨범 '땡큐(THANK YOU)' (발매일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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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땡큐(Thank You)'는 디스코 펑크를 베이스로 한 레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직접 겪은 기적 같은 일들을 진정성 있는 가사로 표현했으며 멤버들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담아낸 곡으로 의미를 더했다. 총 5곡 수록.

김한길 - 곡부터 스타일링까지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려 노력.
박상후 - 타이틀곡의 임펙트가 다소 아쉽다. 옛스러운 느낌의 수록곡들.

◆ (여자)아이들,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발매일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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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톰보이(TOMBOY)'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이다. 직설적인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통제 불가능한 괴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한층 과감한 매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훅(hook), 그리고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흘러나오는 중독성 넘치는 변주 구간 또한 이 곡의 관전 포인트다. 총 9곡 수록.

김한길 - 다양한 색깔이 묻어나는 앨범.
박상후 - 기대에 확실한 부응. 이유 있는 차트 올킬.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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