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무줄놀이=위클리 지한 "별명은 토끼, 앞니가 잘 보이는 편"
2022. 03.20(일) 18:49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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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위클리 지한이 자신의 별명을 밝혔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작은아씨들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고무줄놀이와 벌써 12시가 맞붙었다. 먼저 고무줄놀이는 아이유의 '너랑 나'로 깨끗한 음색을 자랑했다. 반면 벌써 12시는 내면을 파고드는 흡입력 강한 목소리로 자우림의 'Anna'를 소화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조한은 "'너랑 나'는 정말 어려운 노래다. 다른 사람이 부른 걸 본 적이 없다. 끝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더라. 고무줄놀이는 대단하다. 벌써 12시 목소리는 15년 이상 갈고닦은 실력자다"라고 덕담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유영석 역시 "고무줄놀이 노래의 청순함이 좋았다. 당당함까지 있더라. 노래가 좋다라는 느낌과 동시에 흐뭇하더라. 근데 벌써 12시가 우퍼를 달고 나와서 다소 밀려버린 기세가 없지 않다. 벌써 12시는 선곡 범위에 제한이 없는 스타일이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벌써 12시가 15표를 받으면서 9표 차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고무줄놀이는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지한이었다.

지한은 그룹 내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힌트로 받은 주간 계획표는 위클리를 나타낸다. 상징 동물은 토끼, 담당 요일은 화요일이다. 다른 치아들이 작아서 앞니가 잘 보인다. 그래서 별명이 그렇게 됐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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