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이가령, 문성호 대시 실패→부배 공략? [TV온에어]
2022. 03.20(일) 05:59
결혼작사 이혼작곡3
결혼작사 이혼작곡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이가령이 부배 공략에 나섰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 7회에서는 부혜령(이가령)이 서동마(부배)에게 흑심을 보였다.

앞서 부혜령은 판사헌(강신효)과 이혼후 서반(문성호)에게 대시한 바 있다. 그러나 서반이 이시은(한수경)과 결혼하게 되면서 부혜령의 계획은 물거품 됐다.

이에 부혜령은 이시은의 말마다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서반과의 결혼식 진행 과정에 대해 캐물으며 질투를 드러냈다.

그러던 중 사피영(박주미)이 부혜령에게 "판변 뭐 낳았대?"라며 전남편인 판사헌과 송원(이민영)의 출산 소식에 대해 물었다. 이에 부혜령은 "아들 낳았다"면서 "애 엄마랑 식도 못 올리고. 홀아비인가? 애 낳다가 죽었다. 죗값 받은 거다. 애는 이쁜데 어머니 아버님 생각이 없으신 건지. 다시 합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부혜령은 자신이 이혼 후 시부모가 송원과 함께 출산 준비를 했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임신한 상간녀랑 어울러 다닌 것. 말이 되느냐 다시 합치는게"라고 분노했다.

이어 부혜령은 "이별이 낫다. 사별보다. 나는 미련 없다"고 말하며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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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혜령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시은과 사피영은 판사헌과 송원의 아이에 대해 "근데 핏덩이 어떡해. 너무 가엾고 마음 아프다"라고 말하며 부혜령의 태도에 난색을 표했다.

그 시각 부혜령은 화장실에서 자신의 매무새를 가다듬으며 "기형이래도 100프로 못 낳는 건 아니라고 햇으니까"라면서 "형 만한 아우는 없다고 했다지만. 형은 50줄, 아우는 30대. 훨 낫다"고 서반의 동생 서동마에게 접근할 궁리를 했다.

자리로 돌아온 부혜령은 이시은에게 서동마에 대해 물어보며 여러 정보를 얻었다. 만남 이후 부혜령은 "선수에겐 선수가 격이 맞지? 근데 진정한 선수는 얼굴에 안 비치져. 이 청순함"이라며 서동마에 대한 흑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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