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장모 양미경 버려둔 한상진에 분노 [종합]
2022. 03.18(금) 21:13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의 한다감이 남편 한상진이 임원 회의에 참석하느라 장모 양미경, 즉 자신의 어머니를 내팽겨친 사실에 분노했다.

18일 저녁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강남구(한상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풍금(조은숙)은 서초희에게 엄마 오장금(양미경)의 병원 검진을 함께 가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강남구는 "사위 노릇 하겠다"라며 본인이 나서서 병원에 함께 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병원 방문 당일, 방배수(안석환)이 강남구에게 "나 대신 임원 회의에 들어가 달라"라고 말했다. 강남구에게 재개발 사업에 대한 자문을 구한 것이다.

이에 강남구는 임원 회의에 참석했고, 이 회의에서 실력을 발휘해 정식 자문위원이 됐다. 하지만 회의가 길어진 탓에 오장금과 함께 병원에 가지 못했고, 결국 오장금이 검사를 받은 후 혼자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 과정에서 오장금은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져 상처를 입었고, 뒤늦게 강남구가 오장금을 집으로 데리고 돌아왔다. 가족들은 강남구에게 서운해했고, 특히 서초희는 "임원 회의 때문에 우리 엄마와의 약속에 늦은 거냐"라고 되물으며 강남구를 긴장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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