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닝카이·윤하·정준하…연예계도 코로나19 비상 [이슈&톡]
2022. 03.17(목) 16:4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윤하, 김현숙, 정준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윤하, 김현숙, 정준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62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연예계에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고 있다.

17일 씨야 출신 김연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 고스트나인 멤버 이강성, 가수 윤하, 방송인 정준하, 배우 김현숙 등이 확진 소식을 전했다.

김연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확진 소식을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진짜 억울해. 난 분명히 관리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검사를 받고 진행해야 하는 일 때문에 검사를 꼭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받고 오라고 해서 받으러 갔다가 걸림"이라며 "억울해. 목에 타격 오면 진짜"라고 적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는 멤버 수빈에 이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빈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멤버들은 각자 생활 공간을 분리해 지내고 있었지만 휴닝카이마저 15일 확진이 됐다. 소속사는 "인후통 외에 다른 증상은 없다.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고스트나인 멤버 이강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경미한 감기 증상 외에는 다른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윤하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윤하는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아티스트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최근 PCR 검사를 통해 확진됐으나 소식이 이날 뒤늦게 알려졌다. 정준하는 최근 DJ를 맡고 있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도 불참하고 있으며,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녹화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숙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코로나19에 걸려 7일 간 격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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