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수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고링 분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어서 블로그에 남몰래 쓴 글이 기사화가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김수민은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 닮아갈 생각에 행복하다. 옳고 그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함께 잘 분별하며 하나보다 나은 둘로 살겠다. 축복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김수민은 남편의 얼굴을 흐리게 처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수민은 지난해 사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