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딛은 사랑…‘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백년가약 [종합]
2022. 03.16(수)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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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심지호가 시련 딛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05회에서는 최선해(오유나), 서강림(심지호) 결혼식이 진행됐다.

모든 양가 가족들부터 이웃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돈 격인 노원주(조향기)는 이 와중 친구인 최선해, 자신의 동서 격인 서초희(한다감) 사이에서 손위를 정하며 괜스레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강림이 제자인 정보민(한슬아) 역시 결혼식에 함께 했다. 커리어우먼인 한다감이 강림의 누나이자 선해의 절친으로서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강림이 씩씩하게 입장했고, 모두가 기쁘게 이 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최선해는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입장했다.

두 사람은 양가 원수라는 오해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서로를 누구보다 믿고 사랑하는 두 사람의 시작점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그간의 험난했던 연애 과정, 사랑의 기억을 떠올렸다.

하지만 결혼식 시작과 함께 이 자리에 몰래 등장한 사람은 정보민 엄마(엄수정)였다. 이에 작은 파란이 예고됐지만, 배 회장의 주례 아래 두 사람은 영원한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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