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득남했다.
16일 가수 자이언트핑크 남편이자 셰프 한동훈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와이프 첫 아들 출산 사실을 전했다.
애초 출산 예정일은 4월 2일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지난 15일 밤 자이언트핑크가 진통을 느꼈고, 결국 오늘 출산까지 이어졌다.
한동훈은 ""장사를 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에 분홍이라는 축복이왔다. 아직 덜 성숙한 부부라고 서로 생각했는데 태어날 분홍이를 위해 조 금조금씩 준비하며 조금 더 성숙해진 사람이 된 거 같다"고 "내 아들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윤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특히 아이의 외모를 언급한 한동훈의 센스도 돋보였다. 그는 "내 아들 진짜 잘생김 머리 크기 차은우 눈 서강준 턱 권지용 코 정우성"이라고 적어 미소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얼굴 일부가 담겼다.
자이언트핑크와 한동훈은 지난 202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동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