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지월네의 에코캠페인 행사가 개최된다.
기후환경전문콘텐츠공작소 사단법인 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하 지월네) 측은 1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세로 잠정 연기됐던 에코캠페인이 오는 4월 17일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환경축제 에코콘서트(1st E-Con) 타이틀로 Part1은 시민들의 에코라이프 실천 동영상 공모전인 '에코개념일상공모전'과 Part2 친환경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열어주는 '친환경제품전시회', Part3는 부활, 블랙스완, 키썸등이 출연하는 에코콘서트로 진행된다.
'에코개념일상공모전'은 블랙스완이 홍보대사로 나서 쉽지 않은 에코라이프 실천을 공유하여 서로 독려하자는 뜻으로 마련되었으며, 글로벌 팬덤들에게도 함께 할 것을 촉구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친환경제품전시회'는 공무원들의 회원몰인 상록몰을 비롯한 160개의 폐쇄몰에 친환경제품관으로 입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전시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월네의 상징적인 행사인 에코콘서트는 부활, 블랙스완, 키썸, 에이프릴세컨드, 메가맥스가 출연한다. 아티스트들은 모두 친환경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에코라이프 실천을 호소하는 '에코BACK-RE!'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콘서트 티켓은 모금플랫폼 ‘바스켓’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환경기금을 후원하는 후원자들에게 우선적으로 티켓을 보내주고 있다.
지월네 최수일 대표는 "기후 위기가 자연재해로 계속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환경을 항상 염두해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 행사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월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