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날고 '크레이지러브' 위기, '극과 극' 시청률
2022. 03.16(수) 07:10
사내맞선, 크레이지 러브 포스터
사내맞선, 크레이지 러브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내맞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를 돌파했다. '크레이지 러브'의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으나 2%대에 머물러 '극과 극' 시청률을 보였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는 전국 가구 기준 10.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한 5회 8.1%에 비해 2.0%P 상승한 수치이며, 8일 방송한 4회가 기록한 기존 최고 기록 8.7%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가득한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웹툰 원작의 매력을 십분 살려 통통 튀는 연출과 전개,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연출 김정현)는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첫 방송이 3.4%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 하락세를 보이다가 14일 방송한 3회에서는 최저 기록인 1.9%에 머물렀고, 이날 반짝 반등에 성공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2% 초반대 성적표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