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처음 랩 도전, 문별이 라이벌로 보는 느낌" [인터뷰 맛보기]
2022. 03.16(수) 06:58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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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가 문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라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이날 발매되는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라는 이번 앨범 작업에 RBW 사단이 영혼을 갈아 넣었다며 "김도훈 대표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혼을 갈아 넣었다. 기획팀은 앨범을 처음 만들 때부터 협력했다. 임직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요즘 다들 행복과 건강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그러다 보니 '건강하게 활동해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멤버들도 미리 솔로 활동을 해서 힘든 점과 좋은 점을 알고 있어서 굳이 하나씩 언급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놀랐다. 사실 이번 앨범에서 랩을 했다. '이 언니 봐라', '이런 것도 하네' 등의 반응이 있더라. 특히 우리 팀의 랩을 담당하고 있는 문별이 경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라이벌로 보는 것 같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容 : FACE'는 솔라의 이름과 얼굴을 앞세운 신보다. 솔로 컴백은 지난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으로, 앨범명은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얼굴 용)'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이번 앨범은 솔라 본인이 콘셉트 기획부터 곡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이 가득 담긴 앨범을 완성했다. 그간 예상을 뛰어넘는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솔라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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