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가 양미경을 모시겠다고 나섰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04회에서는 최선해(오유나), 서강림(심지호) 결혼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한다감), 강남구(한상진) 부부는 두 사람의 신혼집 문제를 함께 의논했다. 서강림은 “아무래도 어머니 댁에 가까운 게 좋을 것”이라며 홀어머니인 오장금(양미경)을 배려했다.
서강림은 “신혼집은 제가 모은 돈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선해는 “어머니, 괜찮으시다면 여기 어머니 댁에 들어와 살아도 되겠냐”라고 반문했다.
오장금은 “여기 같이 살겠다고?”라고 놀랐고, 최선해는 “여기서 시작해도 괜찮을 것 같다. 늘 혼자 살았는데 결혼하면 가족들과 같이 살고 싶다”라며 사려 깊은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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