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7년차, 많은 성장…멤버들 만난 건 행운"
2022. 03.15(화) 15:21
문빈&산하
문빈&산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닛 문빈&산하(ASTRO)가 데뷔 7년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문빈&산하(ASTRO)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REFUG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문빈&산하는 데뷔한지 어엿 7년차를 맞이했다. 산하는 "저희도 7년차라고 들었을때 믿기지가 않는데, 데뷔초때와 비교하면 내, 외면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더 자주 만나기 위해 자기 관리도 열심히 했고, 변함없는 건 제가 멤버 형들에게 느끼는 고마움이다. 형들 한테 '만나서 너무 행운이고, 좋다'고 항상 말한다"며 손하트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문빈은 "7년 차를 맞이하면서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실감한다. 어떻게 보면 아스트로가, 문빈산하가 가장 잘하는 걸 찾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두 그룹 모두 제일 잘하는 색, 어울리는 색을 찾아서 그 안에서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는 게 좋고, 아스트로 멤버들이 소화하지 못하는 건 없다는 걸 계속 보여주고 증명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그 과정이 재미있고 즐겁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하에 대해서는 "산하가 형들한테 고맙다고 했는데, 산하의 큰 장점 중 하나가 형들의 장점을 다 흡수한다. 가끔 보면 질투 날 정도로 너무 잘 빨아들여서 항상 지켜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잘 컸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키도 많이 커서 무섭다. 한창 운동했을 땐 형들이 무서워했다. 함부로 얘기를 못했다. 산하님 이렇게 불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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