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X안보현, 손 잡을까 [TV온에어]
2022. 03.15(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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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가 안보현에게 과거사를 고백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5회에서는 등장인물 도배만(안보현), 노화영(오연수), 용문구(김영민) 등을 둘러싼 긴장감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인(조보아)은 노화영이 자신의 부모를 살해하려고 했다며, 도배만에게 부모가 죽게 된 계기와 자신이 살아남은 상황을 전했다.

우인은 “그들이 사고를 위장해 아버지를 죽였다는 걸 알고 슬퍼할 겨를이 없었다”라며 “몸을 찾기 위한 시간 3년. 노화영이 군림하게 될 4사단의 군검사가 되기 위한 시간. 도배만, 당신 앞에 서기 위한 시간 1년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 6년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우인은 “전 반드시 도배만 검사님이 필요하다. 검사님도 제가 필요하실 거다”라고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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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만은 “난 이제 부모님 얼굴도 기억이 안 난다. 난 확실치 않은 과거에 발목 잡힐 생각이 없다”라며 차갑게 우인을 밀어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픈 상처가 있는 사람이었다. 배만은 모종의 이유로 결국 우인의 손을 잡게 될까.

한편 노화영은 도배만을 거슬려 했고, 용문구는 “그 놈은 제가 일 편하게 하려고 군대 내부에 풀어놓은 사냥개인데, 돈 맛을 보더니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놈은 딱 거기까지다”라며 도배만 응징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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