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윤다영 품은 오유나 “좋은 새 언니 될 것”
2022. 03.14(월)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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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윤다영을 품었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03회에서는 최선해(오유나)가 서강림(심지호) 집안 식구들과 마음을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해는 앞서 강림의 집안과 어린 시절부터 편안한 관계로 지냈지만, 선해 친부가 강림 집안을 사기로 망하게 했다는 설에 시달리며 곤욕을 치렀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적은 강림 동생 서보리(윤다영)는 선해를 괜스레 미안하며, 선해와 강림 사이를 반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해 아버지와 얽힌 모든 진실이 드러났고, 선해는 편안하게 강림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보리는 결국 선해에게 마음을 다시금 열었고, 선해는 이날 보리에게 “난 앞으로 네게 정말 좋은 새언니가 되고 싶다”는 진심을 고백하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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