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직진→박하나 권선징악 행보 [종합]
2022. 03.13(일) 21:21
신사와 아가씨
신사와 아가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의 이세희가 서우진을 구하려다가 차에 치였다.

13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가 이영국(지현우)에게 자신이 이세종(서우진) 친엄마라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단단(이세희)는 다시 이영국의 집을 찾아가 입주 가정교사 면접을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구(전승빈)는 이영국을 찾아가 자신이 이세종 친부라고 주장하며 돈을 요구하려 했다. 하지만 조사라가 그를 끌어내 경고했다. 하지만 진상구는 다음 날 이세종을 유치원에서 납치했다. 이영국 조사라는 돈을 요구하는 진상구의 연락을 받고 아이를 찾아 나섰고, 이세종은 탈출을 시도했다.

이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박단단 또한 이세종을 찾으러 나섰고, 트럭에 치일 위기에 놓인 이세종을 발견했다. 박단단은 이세종을 품에 안고 차에 부딪혀 의식을 잃었다. 한발 늦게 달려온 이영국이 놀라 그를 병원으로 옮겼고 수술이 이어졌다.

병실을 찾은 조사라는 이영국에게 진상구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그로부터 이세종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진상구와 자신이 진짜 부모라는 사실을 아이가 알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의식을 회복 중이던 박단단이 이 대화를 듣게 됐고, 이세종의 친모가 조사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이영국은 돈을 요구하는 진상구를 만나 복수했고, 박단단은 조사라가 가진 아이를 여전히 이영국의 아이로 오해해 그에게서 멀어지려 했다. 하지만 차연실(오현경)이 박단단에게 조사라 뱃속의 아이 아빠는 이영국이 아니라고 말했고, 각성한 박단단은 자신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이영국에게 거침 없이 다가갔다. "우리 어렵게 헤어졌는데 이러지 말자"는 이영국의 말에도 그의 집을 찾아가 다시 입주 가정교사 면접을 봤다.

한편 조사라는 아이를 낳아 혼자 키울 생각을 하며 차건(강은탁)을 계속 밀어냈고, 애나팀)이일화)는 췌장암 3단 진단을 받아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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