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서우진 구하다 교통사고
2022. 03.13(일) 20:42
신사와 아가씨
신사와 아가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의 이세희가 서우진을 구하려다가 차에 치였다.

13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가 이영국(지현우)에게 자신이 이세종(서우진) 친엄마라는 사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구(전승빈)은 이영국을 찾아가 자신이 세종의 친부라고 밝히며 돈을 요구했다. 조사라가 나타나 두 사람을 떼어 놓았다.

이후 조사라는 이영국에게 자신이 세종의 친모이며, 이영국의 집 앞에 아이를 두고 간 것도 자신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물러설테니 세종을 잘 키워 달라고도 부탁했다.

하지만 세종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던 진상구의 악행은 계속됐다. 진상구는 세종을 납치했고, 세종은 그런 진상구에게서 도망치려 했다. 그러던 중 세종이 차에 치일 뻔한 것을 박단단(이세희)가 뛰어들어 구했다. 박단단은 아이를 끌어 안으며 차에 부딪혔다.

이영국은 수술을 받고 잠든 박단단의 곁을 지켰다. 조사라가 병원으로 찾아오자 그에게 화를 냈다. 조사라는 세종이 자신이 친모라는 사실, 진상구가 친부라는 사실을 영영 모르게 해달라며 "세종이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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