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파국이 벌어지고 있는 '신사와 아가씨'가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47회는 전국 가구 기준 3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한 46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7.2%에 비하면 1.5%P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35%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 이영국(지현우)은 모든 기억을 되찾고 조사라(박하나)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님을 알게 됐고 분노했다. 조사라는 그런 이영국에게 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소용 없었다. 주변 인물들 모두가 조사라의 거짓말을 알고 화를 냈다.
'신사와 아가씨'는 오는 27일 종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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