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붐 결혼에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애청자들과 사연을 나누던 중 동료 붐의 결혼 발표를 언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봄이 다가오니 결혼식이 많이 있다.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새 신랑 결혼 축하하러 간다. 가는 길 지루하지 않게 해 달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후배 중 붐이 결혼한다는 얘기 듣고 마음이 울컥했다. 좋아하는 동생인데 손 편지 써서 사랑하는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적는 걸 보면서 그 마음을 아니까 눈물 날 것 같더라"라며 결혼 선배로서 붐의 마음을 가늠했다.
이어 박명수는 "붐아, 결혼 축하한다"라며 진심으로 붐의 결혼에 축하를 전했다.
붐은 오는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7살 연하 여자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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