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깨어난 지수원과 사고 범인을 밝혀낼까.
11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33회에서는 등장인물 봉선화(엄현경)이 친모 주해란(지수원)과 오랜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해란은 선화 대신 차를 막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해란은 오랜만에 본 딸을 안으며 눈물을 쏟았다.
주해란은 “내 눈 앞에서 널 잃었다면 난 못 살았을 거다”라며 “이렇게라도 네 얼굴 보게 돼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선화는 이 행각을 벌인 사람이 윤재경(오승아)일 것이라 의심하며, 해란과 촉각을 곤두세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