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리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밤 10시 12분께 술을 마신 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해당 논란 이후 리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았다. 리지는 3년 전 한 매체와 진행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종영 인터뷰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은 '제2의 살인자'라고 정의한 바 있다.
당시 리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직접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는 "실망시켜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라고 시종일관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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