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영탁 "팬들의 많은 관심, 아직도 어리둥절할 때 있어"
2022. 03.08(화) 10:07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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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여성시대'에서 가수 영탁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서는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탁은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사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과하게 받는 중이다. 경연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 2년 남짓 지났는데, 아직도 어리둥절할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건 2005년이다. 당시 방송을 한 적이 없었다. 힘들게 걸어오긴 했다. 그런 보상을 팬들이 해주는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10일 발매된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이번 신보에는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히 영탁은 무심한 듯 툭툭 던지는 보컬로 '전복 먹으러 갈래'를 소화하며 이전의 곡들과는 다른 로맨틱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곡의 중심을 잡아주는 시원한 브라스 사운드와 락킹한 일렉 기타의 조합, 미니멀한 편곡을 채워주는 재기발랄한 코러스가 더해져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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