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측 "'모범택시2' 출연 불발, 일정 조율 차질" [공식입장]
2022. 03.08(화) 09:54
이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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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솜이 '모범택시2'에 출연하지 않을 전망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8일 티브이데일리에 "이솜이 '모범택시2(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 출연을 놓고 논의해 왔지만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종영한 '모범택시'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다크히어로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1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솜은 극 중 정의를 위해 직진하는 '열혈 검사' 강하나 역으로 활약했다. 소신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강하나의 능동적인 모습을 자신의 색으로 완성해냈다. 특히 법 안에서 정의를 구현하려 했지만 무지개 운수를 만난 뒤 공권력과 사적 복수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강하나의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이솜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소공녀', '나의 특별한 형제'부터 JTBC '제3의 매력', OCN '구해줘2',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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