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팬클럽, 산불 피해 복구에 3000만 원 기부
2022. 03.08(화) 09:11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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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서진의 팬클럽이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박서진 팬클럽 '닻별'이 전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의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닻별'은 지난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성인 난치성 환자와 25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 청소년을 돕기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산불 피해에도 기부금을 전하며 연이어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진 역시 고향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삼천포성결교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평소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어 '닻별'의 선행 소식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해 첫 정규앨범 '닻별가'와 새 앨범 '흥한자'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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