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특허청과 콘서트 현장 불법 굿즈 단속할 것"
2022. 03.07(월) 17:11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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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측이 특허청과 함께 불법 굿즈 단속에 나선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7일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초상과 상표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상품을 제작, 판매 및 유통하는 업체들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티스트 권리 보호를 위해 10일, 12일,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기간에 특허청과 함께 공연장 일대에서 권리 침해 상품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장에 방문하는 팬 여러분도 관련 상품 구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초상 및 상표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12일, 13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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