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 향한 굳은 신뢰→박하나 거짓말 의심
2022. 03.05(토) 20:42
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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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배우 이세희가 지현우에 대한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45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이 이영국(지현우)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국은 자신의 집 앞에서 박단단을 마주했다. 그는 "여기서 뭐 하는 거냐. 설마 이 시간에 나 기다린 거냐. 언제 올 줄 알고 대책 없이 왜 이러냐"라고 물었다. 박단단은 "전화를 안 받아서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회장님에게 중요한 말을 해야 된다. 22살에 저한테 분명히 그랬다. 조실장이랑 뽀뽀하려고 했는데 밀어버렸다고 했다. 회장님은 저만 좋아했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다. 근데 어떻게 조실장이 회장님 아이를 갖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단단은 "저는 100% 회장님을 믿는다. 그러니까 헤어지지 말자. 우리가 왜 그래야 되냐"라며 "아무래도 조실장이 거짓말하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영국은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뱃속에 아이를 두고 그런 거짓말을 할리가 없다"라고 조사라(박하나)를 두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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