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중 라이브’ 배우 강소라가 즐겨 찾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의 여행지가 차트로 꼽혔다.

이날 배우 강소라를 사로잡은 여행지 스위스가 소개됐다. 당시 강소라는 어머니와 여행 인증샷을 공개하는가 하면, SNS 스타일의 꾸밈이 없는 사진들을 다수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강소라는 ‘셀카 바보’로 유명한 미모의 여배우다. 이에 당시 강소라가 ‘포샵’ 없이 찍어 올린 사진들이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밖에 배우 진구, 노홍철 등도 스위스를 최고의 여행지로 꼽으며 팬들에게 여행 과정을 드러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연중 라이브’]